민주당, '이재명 1cm 열상' 축소 보고한 총리실 공무원 고발

입력 2024-01-18 12:23   수정 2024-01-18 13:19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 당시 부상 정도를 축소 보고해 관계부처에 문자 메시지를 배포했다며 국무총리실 소속 대테러종합상황실 공무원들을 고발했다.

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회 소속 전현희 위원장과 이해식 위원 등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 행사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해당 공무원들에 대한 고발장을 냈다.

민주당은 사건 발생 직후 소방 내부 1보 보고 문서엔 '목 부위 1.5cm 열상'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이후 대테러종합상황실이 배포한 문자엔 상처 부위가 '1.5cm'에서 '1cm'로 축소됐다고 했다.

또 소방 1보의 '흉기'라는 표현이 해당 문자에선 '과도'로 바뀌었고, '출혈량 적은 상태', '경상 추정' 등의 표현도 추가됐다며 이는 사건 파장을 축소하려는 의도였다고 의심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